저도 피웁니다, 전자담배는 아파트 밖에서 피우면 괜찮을까?
먼저 밝히고 시작할게요. 저도 담배를 피워요. 전자담배지만요. 그러니까 이 글은 냄새 때문에 괴로운 쪽이 아니라, 피우는 쪽에서 쓰는 글이에요.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약하고 금방 흩어진다는 얘기,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.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. 그래…
정답은 없어도 지혜는 있으니까. 이웃과 부딪히는 순간들을 풀어가는 현실적인 방법과 지혜를 담아 보겠습니다.
먼저 밝히고 시작할게요. 저도 담배를 피워요. 전자담배지만요. 그러니까 이 글은 냄새 때문에 괴로운 쪽이 아니라, 피우는 쪽에서 쓰는 글이에요.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약하고 금방 흩어진다는 얘기,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.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. 그래…
집에서 뭔가를 끄는 듯한 소리가 계속 들렸어요. 위층인 것 같긴 했는데 확실하진 않았고요. 소리는 벽이랑 천장을 타고 도니까 위에서 나는 건지 옆에서 나는 건지 저도 헷갈리더라고요.그래서 인터폰을 들었어요.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그 집에 올라가서 얘기해 주는 건가 싶었…
저녁에 혼자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어요. 공동현관 앞에 섰는데 뒤에 한 분이 서 계시더라고요. 처음 보는 분이었어요. 배달 오신 것 같지도 않았고, 어느 집에 가시는지도 알 수 없었고요.문이 열렸는데 그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제가 열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어요. 그 …
출근하려고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제 차 앞에 다른 차가 서 있었어요. 이중주차는 그러려니 했어요. 저희 단지도 늦게 들어오면 빈자리가 없어요. 그런데 그날은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.밀어보려고 했는데 기어가 박혀 있었어요이중주차는 보통 기어를 중립에 놓고 세우잖아요. …
초인종이 울렸어요. "누구세요" 하고 물었더니 "밑에집 사람"이라는 대답이 돌아왔고요. 그때는 무슨 일인지 짐작조차 안 갔어요. 층간소음 이야기는 대부분 "윗집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하죠" 쪽인데, 그날 저는 반대편…
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디선가 담배 냄새가 훅 올라올 때가 있어요. 창문을 닫고 환풍기를 돌려도 잘 안 빠지고요.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신고 한 번으로 딱 끊어내기가 어려운 문제예요. 집 안에서 피우는 것 자체를 법으로 강제로 막을 방법이 지금은 없거든요. 그래서 이 …
택배가 문 앞에 쌓이고, 유모차는 현관 안에 들여놓기 애매하죠. 분리수거 물품도 잠깐은 복도에 내놓게 되고요. 우리 집 문 앞 복도에 물건을 두는 것, 어디까지 괜찮은 걸까요. 법으로 보면 복도는 '피난시설'이라 물건을 쌓아두는 게 원칙적으로는 안 돼요…